검색결과
  • 삼성화재 꺾은 OK, 2년연속 챔프전 OK

    삼성화재 꺾은 OK, 2년연속 챔프전 OK

    OK저축은행이 프로배구 두 번째 정상에 도전한다.OK저축은행은 1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플레이오프(PO·3전2승제) 2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5-18,

    중앙일보

    2016.03.15 01:12

  • “꼭 돌아올게요” 울어버린 쿠바 괴물

    “꼭 돌아올게요” 울어버린 쿠바 괴물

    한국은 그리운 집과 같다. (선수로 돌아올 수 없다면) 지도자로 돌아오고 싶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한국을 떠나는 시몬을 위한 송별회가 지난 3일 안산에서 열렸다. 김세진 감독(

    중앙일보

    2016.03.09 00:55

  • 현대캐피탈 10년 만의 통합우승 노린다…포스트시즌 10일 시작

    아무도 우리의 우승을 예상하지 않았다.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우승하겠다."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10년 만의 통합우승을 노린다. 10일 정규리그 3위 삼성화재와 4위 대한항공의 준플레

    중앙일보

    2016.03.08 16:59

  • 시몬 "한국은 그리운 집…지도자로 다시 올게요"

    시몬 "한국은 그리운 집…지도자로 다시 올게요"

    로버트랜디 시몬 아티.한국은 그리운 집과 같다. (선수로 돌아올 수 없다면) 지도자로 돌아오고 싶다."지난 2년간 국내 프로배구 V-리그를 평정한 '쿠바산 괴물' 시몬(29·OK저

    중앙일보

    2016.03.08 16:23

  • OK저축은행 세터 이민규, 어깨연골 파열 시즌아웃

     프로배구 선두 OK저축은행 주전 세터 이민규(24)가 오른쪽 어깨연골 파열로 시즌 아웃됐다.OK저축은행은 1일 "이민규가 1일 정밀검사 결과 어깨연골 파열로 진단을 받았다. 수술

    중앙일보

    2016.02.01 16:19

  •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 "이민규 부상, 마음 비웠다"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 "이민규 부상, 마음 비웠다"

    프로배구 OK저축은행 김세진(42) 감독 [사진제공=OK저축은행] 이민규 부상에 대해 마음을 비웠다. 무리를 안 시키려고 한다."프로배구 OK저축은행 김세진(42) 감독이 주전 세

    중앙일보

    2016.01.31 14:18

  • '송명근-시몬 57점' OK저축은행, 삼성화재 3-0 완파

     때리면 거의 다 들어간다. 프로배구 OK저축은행 레프트 송명근(23)이 공격성공률 77%을 기록하는 순도 높은 공격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26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

    중앙일보

    2016.01.26 21:56

  • 서울 많이 웃었지만, 울산 가장 행복했다

    서울 많이 웃었지만, 울산 가장 행복했다

    미국 경제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3일(한국시간) 2015년 미국 최고의 스포츠 도시를 선정했다. 연고지 프로 팀의 승률 순서에 따라 팬들의 행복지수를 매긴 것이다.미국프

    중앙일보

    2016.01.15 01:07

  • 뛰러 왔다 울고 간다, 한국 최고의 스포츠 도시는

    뛰러 왔다 울고 간다, 한국 최고의 스포츠 도시는

    미국 경제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이 미국 최고의 스포츠 도시를 선정했다.미국 경제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3일(한국시간) 2015년 미국 최고의 스포츠 도시를 선정했다.

    중앙일보

    2016.01.14 16:42

  • [스포츠] 프로배구 OK저축은행, 파죽의 7연승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이 파죽의 7연승을 달렸다.OK저축은행은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프로배구 남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에 3-1

    중앙일보

    2015.12.30 22:20

  • OK저축은행 곽명우 "민규가 자기 안 나오게 하라더라"

    준비된 카드는 통했다. OK저축은행이 세터 곽명우(24)의 활약을 앞세워 4연승을 질주했다.OK저축은행은 15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프로배구 남자

    중앙일보

    2015.12.15 21:48

  • 곽명우 카드 통한 OK저축은행, 전반기 1위 확정

    김세진 감독의 곽명우 카드가 완벽하게 통했다.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이 전반기 1위를 확정지었다.OK저축은행은 15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프

    중앙일보

    2015.12.15 21:48

  • OK저축은행 해결사 송명근, "시몬과 이민규, 우리가 도와야한다"

    OK저축은행 해결사 송명근, "시몬과 이민규, 우리가 도와야한다"

    위기에 강했다.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송명근(22)이 강서브와 스파이크로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OK저축은행은 9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중앙일보

    2015.12.09 21:52

  • OK저축은행 대포알 서브 앞세워 한전 격파

    OK저축은행 대포알 서브 앞세워 한전 격파

    쾅, 쾅, 쾅. OK저축은행이 대포알 서브를 앞세워 한국전력을 꺾었다.OK저축은행은 9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한

    중앙일보

    2015.12.09 21:15

  • “나는 파리다” 테러 맞서 가슴에 새겼다

    “나는 파리다” 테러 맞서 가슴에 새겼다

    PSG가 유니폼 스폰서사의 로고 대신 ‘나는 파리다’라는 문구를 새겨 26·29일 경기에 나선다. [사진 PSG·OK저축은행]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은 지난 시즌 ‘우리가 안산’이라

    중앙일보

    2015.11.25 01:02

  • [스포츠] 프로배구 최고령 사령탑 신영철 감독이 몸 자랑한 이유

    [스포츠] 프로배구 최고령 사령탑 신영철 감독이 몸 자랑한 이유

    "내가 최고령 감독이 됐지만 7명 감독 중 몸이 가장 좋다."프로배구 한국전력 신영철(51) 감독이 6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몸 자랑을 했다.신 감독은

    중앙일보

    2015.10.06 16:56

  • [스포츠] 프로배구 V리그 곧 개막…10월 5·6일 미디어데이

    휴식기에 들었던 프로배구 V리그가 개막을 앞두고 미디어데이를 연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015-2016시즌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를 다음 달 6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

    중앙일보

    2015.09.23 11:41

  • 꼴찌라 무시마라, 여름배구는 ‘우리’가 최고

    꼴찌라 무시마라, 여름배구는 ‘우리’가 최고

    우리카드 선수들이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뒤 김상우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청주=뉴시스]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가 2015 KOVO컵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우리카드는 19일 청

    중앙일보

    2015.07.20 00:04

  • 실패로 끝난 삼성화재의 복수전

    삼성화재가 꿈꿨던 복수는 끝내 이뤄지지 않았다. KOVO컵 프로배구 남자부 준결승에서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를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OK저축은행은 18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

    중앙일보

    2015.07.18 17:02

  • OK저축은행, 컵대회 4강 진출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대한항공을 누르고 컵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OK저축은행은 15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5 KOVO컵 프로배구 A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대한항공을

    중앙일보

    2015.07.15 23:01

  • 초보 감독 최태웅 … 2경기 만에 첫 승

    초보 감독 최태웅 … 2경기 만에 첫 승

    프로배구 최태웅(39·사진) 현대캐피탈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조용히 박수를 쳤다. 감독으로서 첫 승리를 거뒀지만 표정이 덤덤했다.  현대캐피탈은 14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5.07.15 00:23

  • 배구 월드리그 ① 대표팀 대들보 된 송명근

    배구 월드리그 ① 대표팀 대들보 된 송명근

    송명근. [사진 일간스포츠]"명근이가 제일 좋습니다."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은 30일부터 2015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대륙간라운드를 치른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중앙일보

    2015.05.30 09:51

  • 단장으로 자리 옮긴 신치용 전 삼성화재 감독

    단장으로 자리 옮긴 신치용 전 삼성화재 감독

    프로배구 삼성화재 신치용(60) 감독의 호칭은 하루새 ‘단장’으로 바뀌었다. 1995년 삼성화재 창단 감독을 맡은 이후 20년을 한결같이 ‘감독님’으로 불린 그는 “어색하다”며

    중앙일보

    2015.05.20 00:26

  • 프로배구 우리카드, 김상우 신임 감독 선임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김상우(42) 신임 감독을 선임했다. 우리카드는 22일 "성균관대 감독이자 KBSN 배구 해설가인 김상우를 신임 감독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감독은

    중앙일보

    2015.04.22 19:16